퍼널 마케팅
- 영문명
- Funnel Marketing
퍼널 마케팅(Funnel Marketing)은 잠재 고객이 인지에서 관심, 구매로 내려갈수록 수가 줄어드는 깔때기 모형에 따라 단계별 마케팅 활동을 설계하는 전통적 방식입니다.
단계마다 인원과 전환율을 세기 쉬워 병목을 찾는 데 오래 쓰여 온 틀입니다. HubSpot에서도 라이프사이클 단계가 사실상 퍼널 구조를 이루고, 리포트 도구에서 단계 간 전환을 퍼널 형태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서는 콘텐츠와 광고로 인지를 만들고, 중단에서는 리드 육성으로 관심을 키우며, 하단에서는 영업 활동으로 계약을 맺는 식으로 활동을 배치합니다. HubSpot은 구매 후 고객이 시야에서 사라지는 이 모형의 한계를 지적하며 플라이휠을, 이어 AI 시대의 루프 마케팅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렇더라도 단계별 전환 진단에는 퍼널 관점이 여전히 실용적이므로 폐기할 개념이라기보다 용도가 좁혀진 개념으로 이해하는 편이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플라이휠이 나온 뒤에도 퍼널을 써도 되나요?
됩니다. 단계별 전환을 진단할 때는 퍼널이 여전히 유용합니다. 플라이휠은 구매 이후까지 포함한 사업 전체를 보는 틀이라 두 관점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퍼널의 단계는 정해져 있나요?
표준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인지, 관심, 고려, 구매처럼 회사마다 정의가 다르고, HubSpot에서는 구독자부터 고객까지 이어지는 라이프사이클 단계를 퍼널의 골격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HubSpot에서 퍼널 분석은 어디서 하나요?
리포트 도구에서 라이프사이클 단계나 거래 단계를 기준으로 퍼널 리포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공 범위는 구독 등급에 따라 다르므로 사용 중인 등급의 리포트 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