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 컨설팅이란? 허브스팟 파트너가 하는 일·범위·비용 구조

CRM 컨설팅 가이드 - CRM 컨설팅이 하는 일, 범위와 비용 구조까지

 

CRM 컨설팅은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는 역할을 넘어,
우리 업무 흐름을 CRM 안으로 옮기고, 실무자가 직접 쓰게 만드는 역할입니다.

CRM을 결제했는데 3개월 뒤 아무도 쓰지 않고 있다면 프로그램이 문제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입니다.
CRM 컨설팅은 처음부터 제대로 설계 구조를 잡아줍니다.

막상 외부 도움을 알아보면 궁금한 점이 많아지실 겁니다.
컨설팅은 정확히 무엇을 해 주는지, 구축 대행이나 교육과는 무엇이 다른지,
비용은 어떤 기준으로 매겨지는지를 알아봐야 하니까요.

이 글은 허브스팟 공식 파트너로서 100개 이상 기업의 도입을 함께한
경성솔루션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CRM 컨설팅의 정의·범위·비용 구조를 차례로 정리합니다.
우리 회사에 컨설팅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기준도 함께 담았습니다.


CRM 컨설팅이란 무엇인가

CRM 컨설팅이란

    • 기업의 영업·마케팅·고객 관리 업무를 진단하고,
    • 그 흐름을 CRM의 데이터 구조와 자동화로 옮긴 뒤,
    • 실무자가 스스로 운영할 수 있을 때까지 교육하고 안착시키는 서비스입니다.

범위는 업무 진단에서 시작해
구조 설계, 구축, 사용자 교육, 리포트 기반 안착까지 이어집니다.

도입 대행과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 대행은 요청받은 기능을 설정하면 끝나지만,
    • 컨설팅은 무엇을 자동화할지와 함께 무엇을 하지 않을지도 정합니다. 


기능이 늘어날수록 입력 항목과 규칙도 늘어납니다.
여기서 실무자가 감당하지 못하는 구조는 결국 쓰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CRM 컨설턴트의 첫 역할은 기능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실제로 무리 없이 운영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CRM 컨설팅 가이드 - CRM 컨설팅이란 무엇을 하는 일일까

 

CRM 컨설팅과 CRM 구축·CRM 교육은 어떻게 다른가

CRM 도입을 검토하다 보면 ‘컨설팅’, ‘구축’, ‘교육’, ‘유지 지원’이라는 말이 섞여 쓰입니다.
비슷해 보여도 해결하는 문제가 다릅니다.

구분 하는 역할 필요한 조직
CRM 컨설팅 업무 진단, 프로세스 설계, 구조·자동화 방향 결정 무엇을 CRM에 담을지 아직 정하지 못한 조직
CRM 구축 속성·파이프라인·워크플로우·권한 등 실제 설정 설계는 끝났고 설정 작업이 필요한 조직
CRM 교육 기능 사용법과 운영 방법 교육 구조는 있는데 실무자가 쓰지 못하는 조직
유지 지원 운영 중 이슈 대응, 추가 설정, 리포팅 안착 이후 변화에 맞춰 손봐야 하는 조직

컨설팅·구축·교육을 따로 맡기면, 서로 연결하는 지점에서 공백이 생깁니다.
설계한 사람과 설정한 사람이 다르면 의도가 빠지고,
교육하는 사람이 구조를 모르면 ‘왜 이렇게 입력해야 하는지’를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성솔루션의 허브스팟 온보딩은 컨설팅·구축·교육을 하나로 묶어 진행합니다.
안착 이후에는 티켓 기반 기술지원과 유지보수로 이어 갑니다.

이미 허브스팟을 쓰고 있다면 허브스팟 컨설팅을 통해
현재의 계정 구조부터 진단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CRM 컨설팅 가이드 - 컨설팅·구축·교육, 무엇이 다를까

 

CRM 컨설팅이 필요한 증상

아래 상태 중 두 가지 이상에 해당한다면, 구조부터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 

    • 고객 정보가 엑셀과 개인 메일함에 흩어져 있다: 같은 고객을 두고 팀마다 다른 파일을 확인하고 있어 최신 이력이 무엇인지 아무도 확신하지 못합니다.
    • 담당자가 바뀌면 이력이 사라진다: 상담·견적 기록이 개인에게 묶여 있어 인수인계 때마다 고객에게 같은 질문을 다시 합니다.
    • 리드가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 광고·전시회·홈페이지 문의가 한곳에 모이지 않아 어느 채널에 예산을 더 써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도입은 했는데 입력이 안 된다: 계정은 있지만 실무자는 그대로 엑셀을 씁니다. 입력 항목이 업무와 맞지 않으면 CRM은 ‘또 하나의 입력 작업’이 됩니다.

네 가지 모두 온보딩 현장에서 업종과 규모를 가리지 않고 반복해서 만나는 상태입니다.
원인은 도구에 있기보다 데이터를 어디에, 어떤 기준으로 남길지 정해두지 않은 데 있습니다.

CRM 컨설팅 가이드 - 컨설팅이 필요한 4가지 증상

 

CRM 컨설팅에서 하는 일

경성솔루션의 허브스팟 CRM 컨설팅은 6단계로 진행합니다.

컨설팅은 무엇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속성(고객 정보를 담는 항목)이 잡혀야 워크플로우가 돌고,
워크플로우가 돌아야 리포트가 의미를 갖기 때문입니다.

1) 요구사항 정의 : 지금 업무 프로세스 파악하기

사전 미팅에서 조직의 장단기 목표와 지금 겪는 문제를 정리합니다.
리드가 들어와 계약으로 이어지기까지 누가 어떤 도구로 무엇을 하는지,
현재 프로세스를 전체적으로 파악합니다. 결과물은 목표 정의와 온보딩 범위이고,
고객사는 가장 먼저 해결할 문제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2) 프로세스 구체화 :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바꿀지 정하기

팀별 업무를 액션 아이템 단위로 쪼개고 비효율이 생기는 지점을 찾아 개선안을 제안합니다.
여기서 모든 업무를 CRM으로 옮기지는 않습니다. 남길 방식과 바꿀 방식을
나누는 것이 이 단계의 목적이고, 고객사는 실제로 바꿀 범위를 결정합니다.

3) 기능 가이드 : 도구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맞추기

허브별 기능을 안내하고 회사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안합니다.
여기서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솔직하게 맞춥니다. 현재 요금제로 되는 일과 되지 않는 일,
우회로가 있는 일을 구분해 두어야 이후 설계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4) 설계·구축 : 파이프라인·속성·자동화·권한

합의한 구조를 실제 계정에 구현합니다. 도메인·권한·연동을 설정하고
파이프라인 단계와 속성, 워크플로우를 만든 뒤 제대로 작동하는지 모니터링합니다.
고객사는 설계안을 검토하고 승인합니다.

5) 사용자 교육 : 실무자가 직접 쓰게 만들기

기존 고객 데이터를 CRM으로 옮기고, 실무자가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을 진행합니다. 매 세션 녹화본과 자료를 공유합니다.

6) 리포트·안착 : 숫자가 나오는 상태까지

처음 정한 목표를 기준으로 맞춤 리포트를 만들고, 활용률을 분석해 막히는 지점을 해결합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컨설턴트 없이 운영할 수 있는지 함께 점검합니다.


같은 허브스팟이라도 이 여섯 단계를 거치면 회사마다 전혀 다른 CRM구조가 나옵니다.
CRM 컨설팅을 통해 찾고자 하는 것은, 모든 회사에 통하는 정답이 아니라 우리 조직만의 정답입니다.

CRM 컨설팅 가이드 - CRM 컨설팅 6단계, 실제로 하는 일

 

단계별 산출물과 소요 시간

각 단계에서 무엇이 나오는지 표로 정리했습니다. 진행률은 전체 온보딩 대비 누적 기준입니다.

단계 주요 산출물 고객사 역할 진행률
1 요구사항 정의 목표·문제 정의, 온보딩 범위 현재 업무 흐름 공유, 우선순위 결정 20%
2 프로세스 구체화 팀별 액션 아이템, 개선 제안 팀별 담당자 참여, 변경 범위 결정 30%
3 기능 가이드 허브별 기능 가이드, 맞춤 커리큘럼 되는 일·안 되는 일 합의 50%
4 설계·구축 도메인·권한·연동 설정, 파이프라인·속성·워크플로우 설계안 검토·승인 70%
5 사용자 교육 데이터 이전, 자동화 워크플로우 실습 이전할 데이터 준비, 실습 참여 90%
6 리포트·안착 목표 기반 맞춤 리포트, 활용률 분석 자립 운영 점검 100%

비용과 규모는 1 Set = 4회차·8시간 단위로 산정합니다.
전체 기간은 평균 4~8주로, 1 Set이면 약 4주, 2 Set이면 6~8주가 걸립니다.

기간을 늘리는 쪽은 대개 조직 규모와 데이터 정리 상태, 외부 연동 범위입니다.

CRM 컨설팅 가이드 - 단계별 산출물과 진행률

 

CRM 컨설팅 비용 책정 방식

CRM 컨설팅 비용을 알아볼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무엇에 대한 비용인가’입니다.
허브스팟 도입에는 성격이 다른 두 비용이 들어갑니다.

구독료와 컨설팅 비용은 서로 다른 항목

항목 구성 범위 결제 대상
솔루션 비용(구독료) 허브스팟 소프트웨어 사용료 허브스팟 본사에 직접 결제
컨설팅·온보딩 비용 진단·설계·구축·교육·안착 지원 파트너(경성솔루션)에 결제

구독료는 허브와 등급, 유료 계정 수에 따라 달라지며 최신 금액은
허브스팟 공식 가격 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허브별 요금을 한국어로 정리한 허브스팟 구독료 비교도 따로 있습니다.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구독료를 파트너사에 대신 결제하라는 안내를 받았다면 한 번 더 확인하셔야 합니다.
비용을 내고도 계정 사용이 정지되는 피해 사례가 있어, 구독료는 반드시 본사에 직접 결제합니다.


Set 단위 산정과 범위 조정

컨설팅·온보딩 비용은 1 Set(4회차·8시간) 단위로 산정합니다.
허브스팟 본사 정책상 Professional 등급 이상을 도입하면 온보딩이 필수입니다.

경성솔루션 온보딩에서는 마케팅 허브 Professional은 2 Set,
세일즈 허브·서비스 허브 Professional은 각 1 Set을 기본으로 산정합니다.

Set 수는 다음 요인에 따라 늘거나 줄어듭니다.

    • 도입하는 허브 수: 마케팅·세일즈·서비스를 함께 쓰면 일반적으로 4 Set 이상이 필요하고, 팀을 통합해 운영하면 줄일 수 있습니다.
    • 조직 규모와 참여 팀: 팀마다 업무 흐름이 다르면 설계와 교육 범위가 함께 넓어집니다.
    • 데이터 정리 상태: 중복·누락이 많을수록 이전 전에 정리할 시간이 더 듭니다.
    • 외부 연동 범위: 다른 시스템과 주고받을 데이터가 많을수록 설계·검증 회차가 늘어납니다.

실제 금액은 파트너사마다 다르며, 경성솔루션도 진단 후 상담에서 범위와 함께 안내합니다.
파트너별 요금 구조 분석과 구독료·온보딩·운영비를 합친
총소유비용 관점의 도입 비용 정리에서 전체 도입 비용의 큰 그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RM 컨설팅 가이드 - CRM 컨설팅 비용은 어떻게 책정될까

 

컨설팅 없이 도입하면 생기는 일

허브스팟은 무료 체험판으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정식 도입 이후입니다. 설계 없이 쓰기 시작한 계정에서는 비슷한 문제가 반복됩니다.

    • 설정은 됐지만 안착이 되지 않는 CRM: 입력 항목이 업무와 맞지 않아 실무자가 엑셀로 돌아갑니다.
    • 신뢰할 수 없는 리포트: 단계 정의와 속성 기준이 제각각이라 숫자를 뽑아도 리포트를 믿기 어렵습니다.
    • 담당자가 퇴사하면 이력 단절: 규칙 없이 쌓인 데이터는 만든 사람만 이해합니다. 


경험상, 적절한 온보딩 없이 도입한 기업의 상당수가 활용에 실패합니다.
더 큰 부담은 다시 설계하는 비용입니다.

이미 쌓인 데이터를 정리하고 구조를 다시 짜는 일은
처음부터 설계할 때보다 손이 더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다른 파트너에게 온보딩을 받았더라도 계정 상태를 진단한 뒤 다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와탭랩스는 기존 파트너와 1년 가까이 지연되던 온보딩을
경성솔루션으로 교체한 뒤 약 6개월 만에 마쳤습니다.

CRM 컨설팅 가이드 - 컨설팅 없이 도입하면 생기는 일

 

CRM 컨설팅사·파트너를 고를 때 확인할 5가지

CRM 컨설턴트의 역량은 제안서보다 진행 방식에서 드러납니다.
허브스팟 파트너를 고르는 기준 중에서 CRM 컨설팅 관점에서 특히 중요한 다섯 가지만 추렸습니다.

    1. 인증 상태: 허브스팟 공식 인증 솔루션 파트너인지 허브스팟 파트너 디렉터리에서 확인합니다.
    2. 산업 경험: 비슷한 업종·규모의 도입 경험이 있는지 묻습니다. 업종마다 파이프라인과 고객 데이터 구조가 다릅니다.
    3. 회사별 커리큘럼: 정해진 교안을 그대로 쓰는지, 사전 인터뷰로 우리 프로세스와 KPI를 파악해 커리큘럼을 맞추는지 확인합니다.
    4. 교육 포함 여부: 설정만 해 주고 끝나는지, 실무자가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까지 포함되는지 봅니다.
    5. 안착까지의 책임: 리포트가 나오고 자립 운영이 가능한 상태까지 점검하는지, 이후 기술 지원 체계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CRM 컨설팅 가이드 - 파트너 고를 때 확인할 5가지

 

자주 묻는 질문(FAQ)

Q1. CRM 컨설팅 비용은 얼마인가요?

1 Set(4회차·8시간) 단위로 산정하고, 필요한 Set 수는 도입 허브와 조직 규모,
데이터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은 파트너사마다 상이해서
진단 후 상담에서 범위와 함께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Q2. 컨설팅과 온보딩은 다른가요?

경성솔루션의 온보딩에는 컨설팅·구축·교육이 함께 들어 있고, 요구사항 정의부터 안착까지 6단계 전체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진행합니다. 반면, 허브스팟 진단 컨설팅은 현재 계정을 점검해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데까지이며, 구축은 별도 프로젝트로 진행합니다.

Q3. 규모가 작은 회사도 필요할까요?

Starter 등급은 온보딩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다만, 규모가 작을수록 한 사람이 여러 업무를 맡기 때문에
처음 구조를 잡아 두면 운영 부담이 줄어듭니다.
경성솔루션에서는 Starter 사용자를 위한 기업 맞춤 교육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Q4. 기존에 쓰던 CRM이 있어도 받을 수 있나요?

네. 구글 시트·엑셀이나 세일즈포스·마케토·파닷 같은 기존 CRM의 데이터 이전은
온보딩 과정에서 함께 진행합니다. 다른 파트너에게 온보딩을 받은 계정도
진단 후 다시 설계할 수 있습니다.

Q5. 구독료는 컨설팅사에 내나요?

아니요. 구독료(솔루션 비용)는 허브스팟 본사에 직접 결제하고,
컨설팅·온보딩 비용만 파트너에 결제합니다.


CRM 도입의 성패는 어떤 도구를 고르느냐보다,
우리 업무 흐름을 얼마나 정확히 옮기느냐에서 갈립니다.

CRM 컨설팅이 필요한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고객사의 상황과 KPI에 맞춰 커스텀으로 설계하는
경성솔루션의 허브스팟 온보딩 상담을 받아 보세요.

30분 ~ 1시간 무료 미팅을 통해 무엇이 가능하고 어려운지 분명히 나눠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성솔루션은 무조건 다 된다는 무모한 약속은 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솔직한 제안’을,
남들에게도 똑같이 제공하는 일괄적인 설명이 아니라 우리 조직만의 정답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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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솔루션

CRM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경성솔루션은 마케팅/영업/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비즈니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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