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스팟 온보딩 체크리스트 : 도입 전 반드시 준비할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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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준비 없이 CRM을 도입하면, 온보딩 첫 시간의 절반이 데이터 정리로 사라지곤 합니다.
그러니 킥오프 전에 무엇을 갖춰 두느냐가 온보딩의 성패를 가르죠.

따라서 이 글에서는 온보딩 전, 반드시 준비할 12가지 항목을 허브스팟 온보딩 체크리스트로 정리해봤습니다.
목표·데이터·조직·기술의 네 종류로, 우선순위가 높은 항목부터 하나씩 짚어 드리겠습니다.


온보딩 전 체크리스트가 필요한 이유

도입 전, 온보딩 체크리스트로 도입을 준비하는 것에는 두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 도입 과정을 매끄럽게 준비할 수 있다.
  • 온보딩 파트너가 온보딩을 제대로 제공할지 파트너인지 가려낼 수 있습니다.

허브스팟을 찾는 기업이 늘면서 국내 파트너도 함께 늘었습니다. 하지만, 온보딩 계약과 달리 실제로는 충분한 교육을 제공받지 못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때 손해는 고스란히 고객사의 몫이죠. 이 경우에는 솔루션 비용과 온보딩 비용을 모두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허브스팟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1년 뒤에는 재계약으로 이어지지도 않겠죠.

따라서 허브스팟 온보딩에는 무엇보다 ‘파트너’의 질이 중요합니다. 이때, 허브스팟 온보딩 체크리스트는 허브스팟 도입을 돕는 동시에, 온보딩을 믿고 맡길 파트너인지도 판단해줍니다. 참고로, 허브스팟은 Professional Tier 이상의 제품을 도입할 시 공식 온보딩이 필수입니다. 어차피 공식 온보딩을 받아야한다면, 기왕이면 철저하게 준비한 다음 좋은 파트너에게 실무 교육을 받는 게 좋겠죠.

실제로 경성솔루션에서 현장에서 체감하기로는, 적절한 온보딩 없이 도입한 기업의 90% 이상이 6개월 안에 활용 실패를 겪습니다.
그만큼 준비가 결과를 바꾼다는 뜻입니다. 이때, 허브스팟 온보딩 체크리스트가 킥오프 전 나침반 역할을 해줍니다.

경성솔루션의 허브스팟 공식 온보딩은 보통 4회차 8시간, 4~8주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 시간 동안 기능만 학습하는 게 아니라 우리 프로세스의 설계까지 온전히 진행하려면, 아래의 준비가 먼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허브스팟 온보딩 체크리스트 : 도입 전 반드시 준비할 12가지 - 온보딩 체크리스트가 필요한 이유


[목표·전략] 먼저 정할 3가지

무엇을 위해 온보딩을 받는지가 흐릿하면, 세팅의 우선순위부터 흔들립니다. 방향을 먼저 세워야 합니다.

  1. 목표와 성공 지표(KPI) 정의: 온보딩으로 무엇을 이룰지(리드 수, 전환율, 파이프라인 금액 등)를 숫자로 정해 둡니다. 만약 목표가 없다면 온보딩은 그저 ‘기능 구경’으로 끝나기 쉽습니다.
  2. 현재 프로세스와 페인 포인트 정리: 지금 마케팅·영업·CS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디서 막히는지 적어 둡니다. 현재 흐름을 모른다면 허브스팟에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그대로 옮겨 심게 됩니다.
  3. 온보딩 범위와 우선순위 확정: ‘지금 당장 필요한 것’과 ‘나중에 확장할 것’을 나눕니다. 만약, 온보딩의 범위가 광범위하면 일정이 늘어지고, 정작 급한 내용이 뒤로 밀립니다.

결국, 방향이 정해져야 나머지 준비도 제자리를 찾는 겁니다.


[데이터] 옮기기 전 점검할 3가지

온보딩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단계가 바로 데이터 단계입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올리기 전에 미리 정리해 두면 그만큼 실무 교육에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1. 옮길 데이터 정리·정제: 살아 있는 연락처만 남기고 중복·오래된 정보를 걷어 냅니다. 지저분한 데이터를 그대로 올리면, 온보딩 시간의 상당 부분이 데이터 클렌징에 소모됩니다.
  2. 고유 식별자와 객체 구분 정하기: 연락처는 이메일을 기준값으로 잡고, 연락처·회사·딜을 어떻게 나눌지 정합니다. 이 기준이 없으면 같은 고객이 중복 등록되어 집계가 어긋나게 됩니다.
  3. 샘플 임포트로 미리 점검: 전체를 올리기 전에 일부만 시험 삼아 불러옵니다. 만약, 열의 매핑이 어긋난 것을 나중에 발견하면, 수만 건을 되돌려야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가 깔끔해야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위에서 자동화도 활용 가능합니다.

허브스팟 온보딩 체크리스트 : 도입 전 반드시 준비할 12가지 - 온보딩 전 준비 1) 목표, 데이터


[조직·팀] 사람과 역할에서 챙길 3가지

시스템을 운영하는 건 사람입니다. 따라서 누가 책임지고, 누가 무엇을 하는지가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1. 내부 책임자(허브스팟 담당자) 지정: 온보딩을 종료한 후, 운영을 책임질 담당자를 한 명 정합니다. 책임자가 없으면 교육이 끝나는 순간 시스템도 멈추게 됩니다.
  2. 사용자·권한·팀 구조 설계: 누가 무엇을 보고 편집할지, 역할과 접근 범위를 미리 그립니다. 권한이 뒤죽박죽이면 데이터가 새어나가거나 실수로 지워지기도 합니다.
  3. 팀 간 목표·기대치 정렬: 마케팅·영업·서비스가 같은 정의를 공유하도록 맞춥니다. 팀마다 ‘리드’의 뜻이 다르면, 세팅이 따로 놀고 인수인계가 막힙니다.

사람과 역할이 정리되면, 온보딩 이후에도 시스템이 스스로 굴러갑니다.


[기술·연동] 계정과 연결에서 확인할 3가지

마지막은 기술 준비입니다. 초기에 기준을 잡아 두면, 나중에 구조를 뜯어고치는 수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계정·라이선스·결제 정리: 어떤 Hub와 Tier를 쓰는지, 결제와 접근 권한이 준비됐는지 확인합니다. 라이선스가 확정되지 않으면 온보딩 첫 회차부터 세팅할 대상이 없습니다.
  2. 속성·네이밍·라이프사이클 기준 정하기: 속성(Property) 구조, 에셋 이름 규칙, 고객 여정 단계를 처음에 정의합니다. 나중에 급조하면, Hub를 추가할 때 구조를 통째로 뜯어고쳐야 합니다.
  3. 연동 대상과 메일 환경 점검: ERP·기존 툴 연동 범위와 이메일 도메인 인증을 확인합니다. 도메인 인증이 없으면 애써 보낸 메일이 스팸함으로 빠집니다.

기초 설정을 초기에 잡아 두면, 확장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허브스팟 온보딩 체크리스트 : 도입 전 반드시 준비할 12가지 - 온보딩 전 준비 1) 조직, 기술


12가지 체크리스트, 한눈에 정리하기

앞에서 살펴본 허브스팟 온보딩 체크리스트 12가지를 종류별로 다시 모아봤습니다. 킥오프 전, 아래 항목을 하나씩 체크해 보세요.

허브스팟 온보딩 체크리스트 : 도입 전 반드시 준비할 12가지 - 허브스팟 온보딩 12가지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를 팀과 함께 채워 보시면, 우리 조직이 어디까지 준비됐고 무엇이 부족한지 금방 드러나게 됩니다. 미흡한 부분을 준비해서 온보딩을 받고 나면, 각 항목은 리드 수집부터 성과 측정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CRM 운영 흐름으로 자리 잡게 되겠죠.

만약, 내용 정리가 필요하시거나 우리 회사만의 온보딩 체크리스트가 필요하신가요?
허브스팟 공식 파트너 경성솔루션에서 우리 회사에 최적화된 허브스팟 도입 및 온보딩 체크리스트를 함께 만들어드릴 수 있습니다.

경성솔루션의 온보딩의 실제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프로퍼티 설계부터 시작해 3주 만에 50개 이상의 자동화를 완성한 온보딩 사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준비부터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경성솔루션이 어떻게 도와드리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허브스팟 온보딩 체크리스트 : 도입 전 반드시 준비할 12가지 - 온보딩이 잇는 CRM 운영 5단계


자주 묻는 질문

Q1. 온보딩 전에는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목표와 성공 지표를 먼저 정하고, 현재 프로세스와 페인 포인트를 정리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방향이 정해지면 데이터·조직·기술 준비의 우선순위도 자연스럽게 잡히기 때문입니다.

Q2. 준비를 안 하면 무엇이 문제인가요?

온보딩 시간의 상당 부분이 데이터 정리에 소모됩니다.
만약 이때 속성 구조를 급조하면 Hub를 추가할 때 다시 뜯어고쳐야 하고, 목표가 없으면 세팅이 실무로 이어지지도 못합니다.

Q3. 체크리스트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영역별로 팀과 함께 하나씩 점검하며 빈 항목을 채워 가면 됩니다.
이후 온보딩을 맡길 파트너에게 항목들을 공유하면, 허브스팟 온보딩에서 짚고 넘어가거나 확인하는 기준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좋은 온보딩은 솔루션 비용 결제 이후가 아니라, 그 전부터 시작됩니다.
목표·데이터·조직·기술 네 가지 카테고리를 미리 챙겨 두면, 온보딩 기간과 비용이 줄고 시스템이 실무에 빨리 안착하게 됩니다.

만약 이 12가지 중 절반 이상이 아직 비어 있다면, 허브스팟 온보딩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 단계부터 함께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
점검이 어려우시다면 아래 문의를 통해 경성솔루션과 상담해 보실 수 있습니다.
30분 ~ 1시간 무료 미팅을 통해 무엇이 가능하고 어려운지 분명히 나눠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성솔루션은 무조건 다 된다는 무모한 약속은 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솔직한 제안’을,

남들에게도 똑같이 제공하는 일괄적인 설명이 아니라 우리 조직만의 정답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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