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holics Korea 2026 총정리 : 조호 컨퍼런스 일정·티켓·세션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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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조호(Zoho) CRM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 사용하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조호(Zoho) 본사가 올가을, 한국 사용자를 위한 유저 컨퍼런스
‘Zoholics Korea 2026’을 개최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Zoholics Korea의 일정과 티켓, 아젠다, 참석 대상까지
모두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Zoholics Korea 2026, 어떤 행사인가요?

Zoholics는 조호 본사가 각 시장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여는 유저 컨퍼런스입니다. 이번 한국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오로지 ‘한국 기업’만을 위해 준비된 행사로, Zoho CRM, Zoho Mail, Zoho Workplace, 그리고 AI 어시스턴트 Zia까지 모두 소개됩니다.

참가 혜택은 네 가지입니다.

  • 실무 중심 워크숍 : 조호 전문가와 함께하는 가이드 데모로 메일·워크플레이스·CRM을 직접 다뤄 봅니다.
  • 검증된 성공 사례 : 비슷한 규모와 업종의 기업이 같은 솔루션으로 어떤 성과를 냈는지 확인합니다.
  • 리더십과의 현장 소통 : 조호 리더십 팀에게 제품 로드맵과 확장 전략을 직접 물어볼 수 있습니다.
  • 실행 로드맵 : 배운 내용을 우리 팀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정리해 갑니다.

여기까지, 모두 내부 검토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정보들입니다. 조호 본사에서 직접 여는 행사기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이죠. 그동안 검토에 막힌 부분이 있으셨다면, 이번 Zoholics에서 궁금하셨던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년 만에 다시 찾은 한국

Zoholics는 조호가 전 세계 주요 시장을 돌며 여는 연례 사용자 행사입니다.
한국에서는 2024년 6월 25일 서울에서 처음 열렸는데, 그때는 Zoho Workplace와 Zoho CRM을 ‘소개’하는 하루짜리 행사에 가까웠습니다.

눈여겨볼 부분은 그 자리가 마련된 배경입니다. 당시 조호는 공식적인 마케팅·영업 활동이 없었는데도 20곳이 넘는 국내 기업이 이미 조호를 쓰고 있다고 밝혔고, 2023년 한국 고객은 25% 넘게 늘었습니다. 저절로 자라던 한국 시장을 조호 본사가 정식으로 확인한 셈입니다.

Zoholics Korea 2026 총정리 : 조호 컨퍼런스 일정·티켓·세션 미리보기 - Zoholics Korea 2024와의 비교,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이유

 

2년 만의 Zoholics 재개최는 그 판단이 유효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2024년에는 CRM 소개에 머물던 아젠다가 2026년에는 AI 에이전트와 핸즈온 랩, 그리고 파트너 1:1 상담까지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2년간 Zoho의 인지도가 눈에 띄게 커진 만큼, 2026 Zoholics는 첫 회보다 훨씬 많은 조호 사용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과 장소, 티켓 가격은?


Zoholics Korea 2026 총정리 : 조호 컨퍼런스 일정·티켓·세션 미리보기 - Zoholics Korea 2026 한눈에 보기


  • 일시: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 장소: 보코 서울 강남 by IHG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44)
  • 형식: 오프라인 단일 트랙, 점심과 다과 제공


티켓
은 개인 티켓과 단체 티켓, 두 종류가 있습니다.

  • 개인 티켓 : 35,000원
  • 단체 티켓 : 1인당 25,000원 (3인 이상 함께 등록)


다만 지금은 슈퍼 얼리버드 기간으로, 개인과 단체 모두
1인당 15,000원에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 혜택은 2026년 9월 1일에 종료됩니다)

개인/단체 티켓 모두 전 세션과 라이브 제품 데모, Zoho APAC 리더십 팀과의 교류, 점심과 다과를 포함합니다.

 

하루 아젠다 미리보기

Zoholics Korea 2026은 오전/오후 아젠다가 다릅니다.
대체로 오전은 방향을 잡고, 오후는 직접 따라 해 보는 구성입니다.

Zoholics Korea 2026 총정리 : 조호 컨퍼런스 일정·티켓·세션 미리보기 - 하루 아젠다 미리보기


오전 : 조호와 CRM 커스터마이징, 고객 사례 소개

  1. 오프닝 환영사(9:00) : 조호가 한국 시장에서 걸어온 과정과 고객·파트너와 함께 만든 성과를 짚습니다.
  2. 오프닝 키노트(9:20) : Zoho APAC 지역 총괄 Gibu Matthew가 부서별로 흩어진 도구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전략과 로드맵을 발표합니다.
  3. 업무 현장의 AI(10:00) : 메일과 오피스 제품군(Writer, Sheet, Show)에 들어온 새 기능을 다룹니다. 이메일 요약, 글쓰기 보조, 데이터 분석, 발표 자료 자동화가 주제입니다.
  4. CRM을 나만의 것으로(11:30) : 프로세스 자동화를 돕는 Blueprint, 코딩 없이 화면을 짜는 Canvas, 파이프라인 데이터를 해석하는 Analytics를 깊이 있게 봅니다.

아젠다 사이사이에 워크플레이스와 CRM의 고객 사례 세션이 15분씩 배치돼 있습니다.

 

오후 : 핸즈온 랩과 AI 에이전트 실전

점심 이후는 실습 비중이 높습니다.

  1. 핸즈온 랩 – Zoho Workplace 200% 활용하기(13:30) : 공유 메일함, 팀 채팅, 거래 파이프라인, 고객 팔로우업을 한 화면에서 잇는 흐름을 직접 만들어 봅니다.
  2. 실전 AI 에이전트(14:00) : 60여 개 앱에 적용할 수 있는 100여 개 사전 구축 에이전트를 둘러보고, 에이전트 스튜디오로 코딩 없이 맞춤 에이전트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3. 핸즈온 랩 – CRM 자동화(15:00) : 조호의 MCP(Model Context Protocol)로 AI와 CRM을 직접 연결합니다. 자연어 명령으로 데이터를 수정하고 후속 메일을 보내는 워크플로우를 현장에서 완성합니다.
  4. CRM과 마케팅의 만남(15:45) : 리드 수집부터 영업 전환까지 끊기지 않는 파이프라인을 어떻게 짜는지 보여 줍니다.


오후 4시 30분 세션 하나는 아직 미공개입니다.
조호 원(Zoho One)을 도입·확장하며 실제로 겪는 문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핵심 요약과 행운권 추첨으로 마무리됩니다.

 

Zoholics Korea 2026, 누가 가면 좋을까요?

세션마다 추천 대상이 명시돼 있습니다. 이를 정리하면 크게 세 부류입니다.

  • 도입을 검토 중인 대표·임원 : 키노트와 고객 사례가 판단 근거가 됩니다. 조호가 우리 조직에 장기적으로 맞는지 가늠하기에 좋습니다.
  • 이미 쓰고 있는 CRM 관리자·운영 담당자 : Blueprint와 Canvas, MCP 랩처럼 기본을 넘어서는 세션이 준비돼 있습니다.
  • 마케팅·영업·서비스 팀 리더 : 부서 사이 인수인계가 끊기는 지점을 어떻게 자동화로 메우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조호를 사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만 참여 대상은 아닙니다. 조호를 처음 접하는 분도 부담 없이 참여해볼 수 있습니다. 오프닝 환영사와 환영 다과 시간은 아예 ‘처음 오신 분’을 대상으로 설계돼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1:1 맞춤 상담


Zoholics Korea 2026 총정리 : 조호 컨퍼런스 일정·티켓·세션 미리보기 - 현장 1:1 맞춤 상담 3단계


이번 행사에서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조호 공식 파트너와 직접 만나 우리 회사 상황을 놓고 이야기하는
1:1 무료 컨설팅입니다.

상담은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1. 문제 진단 : 현재 업무 시스템을 함께 살펴보고 핵심 과제를 정의합니다.
  2. 맞춤 시연 : 우리 업무에 맞는 구성으로 실제 활용 방안을 시연합니다.
  3. 견적·이관 상담 : 합리적인 도입 기준과 기존 데이터 이관 절차를 상담합니다.

세션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면, 1:1 무료 컨설팅을 통해 ‘그래서 우리 회사는 어디부터 도입할 것인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까지 조호 도입을 고민하고 계셨다면, 이 시간을 목적으로 참석하셔도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경성솔루션도 조호 한국 공식 파트너로 이번 Zoholics Korea 2026에 함께합니다.
현장에서 뵙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행사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지만, 슈퍼 얼리버드 마감이 9월 1일이라는 점은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참가 신청과 전체 아젠다는 Zoholics Korea 2026 공식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행사에서 기능을 확인한 후, 조호 도입을 결정하셨다면
경성솔루션에 미팅을 신청해주세요.
조호 온보딩으로 필요한 기능이 우리 조직에 안착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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